후안 파틸로(KGC 인삼공사)가 27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-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MVP에 등극했다.
파틸로는 매직팀 올스타로 선발 출전해 33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올리며 맹활약을 펼쳤다. 특히 종료 3초 전 짜릿한 역전슛을 성공시키며 주인공이 됐다. 또 외국인 선수 부문에서 덩크왕도 차지해 2관왕에 오르는 기쁨을 더했다.
파틸로는 이어 "KBL은 항상 관중이 크게 함성을 질러준다. 열정이 대단한 것 같다"며 "KBL이 좋은 이유는 바로 팬들의 함성이 있기 때문이다. 많은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"고 박수를 보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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