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스타전의 격에 맞는 짜릿한 승부 그 자체였다. 매직팀(SK, 전자랜드, KGC, KCC, 삼성)은 27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 국민카드 2012-2013 슈퍼스타 올스타전서 종료 3초 전 후안 파틸로의 극적인 역전 슛으로 드림팀(모비스, 오리온스, 동부, KT, LG)을 120-118로 물리쳤다.
짜릿했던 승부만큼이나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돼 팬들의 눈과 귀를 두 배로 즐겁게 했다. 선수 등장 퍼포먼스부터 예사롭지 않았다. 김선형과 양동근이 무대 위에 함께 올라가 춤을 추며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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